미니핀, 미니어처핀셔의 입양 전 성격과 털빠짐 등에 대해 알아보자
미니핀, 미니어처핀셔의 입양 전 성격과 털빠짐 등에 대해 알아보자
친구가 애완동물 하고 있는 개! 까미에 대해 소개해보려고 하는 까미는 내가 20대 중반부터 봐온 강아지로 친구들이 오랫동안 허둥지둥 키우는 미니핀이다.
강아지 정보문을 쓰자 생각나서 친구한테 카미치와 맞지? 치와와의 사진을 보내달라고 했는데..무슨 소리야?” 카미는 미니핀이라고 말한 나는 왜 지금까지 카미를 검은 치와와라고 생각했을까;
미니핀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비로소 까미가 미니핀으로 보이는 나처럼 미니핀을 블랙 치와와 혼동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미니핀이 훨씬 길고 입이 튀어나온다도베르만처럼 생겨서 미니푸들 같은 미니도베르만인 줄 알았는데 미니핀은 도베르만과 별 상관이 없다. 미니핀의 역사는 특별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미니어처 핀셔라는 이름에 걸맞게 농장에서 쥐를 잡는 강아지였다친한친구라서 내가 고양이를 키우기전부터 친구집에 많이 놀러갔는데 그때 느낀적이 있는 미니핀은 털이 정말 많이 빠진다는거..미니어처 핀셔는 단모지만, 친구집에 한번 다녀오면 양말에 면도털이 톡톡 박혀있었다 짧아서 꼭 가시가 박힌듯 어떨때는 따끔거리기도 했다;미니핀 외모만 보면 털이 빠질 것 같은데 정말 많이 빠진다는 걸 입양 전에 꼭 알아둬야 할 털이 짧은 단모종이라 추위를 많이 탄다.애완동물을 키우면 난방비는 포기해야해.. 까미도 추위를 많이 타서 친구들이 항상 보일러를 틀었던 것 같아 그래서 겨울에 친구집에 놀러가면 항상 따뜻했어.추울땐 미니핑카미에 옷을 입히던 내가 동물을 반려하기 전이라서 까미가 너무 까맣고.. 처음에는 무서워했지만 계속 보다보니 미니핀, 미니어처핀셔개의 매력이 보였어 물론 나는 치와와라고 생각했는데.. 어쨌든 정이 들었다는 이야기미니핀, 미니어처핀셔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소형견으로 매우 상냥한 체격을 가지고 있는 털색은 검은색, 빨간색 갈색 등을 가지고 있다!미니핀의 성격은 충성심이 강하고 매우 용맹하다.까미와 나는 서로 낯을 가려서 처음에는 솔직히 내외였지만 어느 순간부터 친구집에 가면 달려와 환영하기 시작했다.활발하고 정력적인 강아지라 친구가 산책에 정말 많이 가는 추워도 제대로 산책에 나가서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정도였지만, 미니 핀을 반납할 예정이라면 걷기는 각오해야 할 것 같아!용맹해 보이지만 애교도 많아! 게다가 똑똑한 강아지라서 보호자가 훈련을 열심히 해준다면 잘 따라오는 강아지보다 많은 강아지들이 슬개골 탈구에 주의해야 하지만 미니핀도 유전병으로 슬개골 탈구, 척추질환 디스크가 잦은 강아지라 조심하는게 좋은 까미는 이제 노견에 해당할 정도로 나이가 들었을테니 앞으로도 건강해!!용맹해 보이지만 애교도 많아! 게다가 똑똑한 강아지라서 보호자가 훈련을 열심히 해준다면 잘 따라오는 강아지보다 많은 강아지들이 슬개골 탈구에 주의해야 하지만 미니핀도 유전병으로 슬개골 탈구, 척추질환 디스크가 잦은 강아지라 조심하는게 좋은 까미는 이제 노견에 해당할 정도로 나이가 들었을테니 앞으로도 건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