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ogicus, 출처 Pixabay
1가지도 않았는데 300km 떨어진 지방 땅을 공매에 낙찰받은 투자 얘기야. 어떻게 땅에 안 가보고 사냐고? 볼마니니까 가능한 얘기지. 인터넷 입찰로 이뤄지기 때문에 손품으로 권리분석과 수익을 낼 수 있는 분석 후 입찰가 산정해 참여하면 된다.
출처 온비드
2소액의 땅을 검색했더니 나랑 사는 곳과 먼 지방 물건이 보이네. 위치는 상관없이 사물 분석에 들어갔다. 땅만 경매에 나오고 그 위에 집이 있는 공매물건이야. 주택 소유자가 계속 거주하려면 공매로 나온 땅을 바르고 완전히 자기 소유로 만들어야 할 필요성이 보이네.3주택 소유자는 토지에 대한 권리가 없으므로 사용 중 토지이용에 대한 사용료 즉 지료를 주어야 한다. 지료를 내지 않고 계속 미납해 쌓이면 건물 철거까지 가능하다. 이게 땅의 힘이야 그만큼 땅 주인의 힘은 막강해. 지진이 나서 건물은 부서져도 땅은 남잖아
출처 2인 경매4300㎞나 멀리 있는 순천 땅 물건이지만 주택 소유자에게 필요한 땅일 것이라는 판단이 섰다. 처음 집을 살 때 주택 대부분의 토지는 매입했지만 공매물건으로 나온 작은 땅은 사지 못했다.왜냐하면 공매 물건의 작은 땅은 법인 땅으로 보이지만 현재는 없어진 법인 회사로 보인다. 주인이 사고 싶었지만 못 샀을 거야. 연락이 안 돼서 못 샀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 자기 소유도 아닌 땅 위에 건물이 있어서 계속 거주하고 있었어.출처 카카오맵어떻게 생기냐고?원래 토지 소유자가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처럼 공매에서 나오면 주택 및 큰 땅을 가진 사소한 땅까지 완전히 자신의 소유로 만들어 쓰면 됩니다. 하지만 일반인은 방법을 몰라서 못하네. 방법만 알면 쉽지만, 평소 경매 공매를 안 해서 모르는 것은 당연한 거지. 전문 투자가도 아닌데 경매 공매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은 없으니까. 나는 이런 권리 관계가 얽힌 땅을 낙찰 받고 소유 관계를 바르게 하고 싶다.그래서 입찰에 참여하니. 공매에서 나온 것을 알면서도 방법을 몰라서 애태우는 물건에 대해서 제가 안내자가 된다. 물건을 적당하게 시세보다 싼 가격에 낙찰되어 현재 토지가 필요한 사용자에게 가치 정도 가격에 되팔아.5시간 말고 덤이 붙어 높은 가격에 팔고 있지 않을까?최근에는 정보가 많이 개방된. #땅 집,#밸류 맵,#부동산 디스코만 찾아봐도 토지 가격이 곧 나타나고, 현지인이라면 주변의 공인 중개사를 찾아가도 내가 제시한 가격이 합당한지 곧 알다. 그것만 제시하는 가격이 합리적이지 않으면 협상도 잘 안 된다.그래서 이 땅이 어떻게 되었나?토지는 주택에도 불구하고 임야에 감정되고 주변 시세보다 싸게 나온 물건들이었다. 유찰되지도 않은 새 건의 가격보다 약간 높은 써서 내가 낙찰했다. 그리고 토지 이용자와 연락을 취하고 협상을 시도했다. 주택을 사용하는 것에 필요한 고장이라서, 그쪽에서 원하는 가격으로 적당히 협상하고 전매하고, 토지 소유자는 올바른 만들어 주었습니다.사실은 시세 정도의 가격에서 더 받고 싶었는데, 주인도 완고하고 좋을 대로 시세보다 싼 가격으로 하고 줬어요. 수익은 조금 줄었지만 괜찮아. 협상을 할 때 상대는 내가 경매#공매에서 싼 낙찰한 것을 알고 있어#협상 테이블에서 무조건 많이 협상을 요청합니다. 조금만 알아보면 낙찰한 가격도 쉽게 알잖아.이번에는 초단타로 잘 해결됐다. 투자금 대비 수익금을 쪼개서 수익률을 계산할께. 낙찰금은 221만원으로 매도 가격은 360만원이야.낙찰금 221만원, 등기 비용 4%, 우편 비용 15만원:투자금 236만원, 실제 수익 360-236:124만원(한 양도세 250만원을 공제에서 비과세)매상액 360만원이야.124/360*100=34%의 수익률은 총 34%로 터무니 없네. 그러나 투자 금액이 크지 않고 실수 수익금은 크지 않았으나 나는 만족하고 있다.작은 경험이 쌓이고, 조만간 안정적인 커다란 수익도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 때는 투자금 규모도 더욱 커질 것이다.투자금이 적은 만큼 실제 수익금이 적은 것은 당연한 거지. 1개월 반에서 시세대로 팔아 치워서 자그마한 수익도 내고 실제 토지 소유자에게도 편하게 쓸 수 있도록 토지 등기를 준 것으로 나름대로 가치 있는 선순환 투자였다고 생각한다.다음의 물건을 다시 검색하지 않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