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도 안 돼 9kg을 자랑하는 건장한 성게 덕분에 유모차는 3대 아기띠는 네 번째 구입이다. 딱 네 번째 아기띠가 도착해서 얼른 후기를 써본다.내가 써본 아기띠는 사실 종류로는 6가지인데, 1.베핏 올인원 아기띠 시그니처 72.코니 아기띠 플렉스 에어메쉬 슬링 3.에르고 옴니 360 쿨에어 4.루시로다 사이드 힙시트 5.아이엔젤 닥터다이얼 플러스 올인원 6.그리고 엄마들이 자주 사용하는 포대기 형태 4번과 6번은 아직 못 쓰고 포기한 상태라 크게는 4가지를 사용한 것 같다.
엄마라도 네가 웃으니까 좋아
8개월 된 아기. 지금까지 내가 써본 아기띠
1. 신생아 키트+아기띠+힙시트 모두 포함된 올인원 아기띠
지금 이 제품이 있다면 틀림없이 잘 주물렀는지도 모른다.사실 나는 내가 처음 이런 일이 너무 몰라서 이처럼 신생아까지도 치료할 수 있는 올인원 제품을 먼저 샀다.이 제품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올인원 제품은 보통 히프 시트와 아기띠+신생아 치료용 슬링 등을 모두 판매한다는 의미인데… 그렇긴 사실은 공교롭게도, 올인원을 잘 쓰기 위해서는 경력이 필요하다.초심자는 베이비 시트와 슬링을 쓸 수 없게 되면서 아기가 커버할 수 있고, 엉덩이 시트는 아기의 허리가 아픈 후에 쓸 수 있다.초심자라서 그런 것을 모르는 수밖에 없다···결국 아기가 잘 앉지 못하면서 계속 안아 주지 않으면 안 된 백일경에 나는 자신의 가격의 절반도 못 건지고 올인원 제품을 당근으로 팔게 됐다.거기에 나중에 팔아 보면 그때 쓰던 히프 시트를 떠올리며 히프 시트만 다시 산 슬픈 상황.이 제품의 히프 시트는 접기식에서 정말 잘 썼지만 결국 아기가 될 지탱하는 힘이 약한 다른 히프 시트를 다시 사게 되었다.2. 슬링 그래서 두번째로 구매하게 된 것이 슬링이다.슬링은 마치 옷처럼 입는 아기띠이지만 굳은 단결하면 주머니에 쏙 들어갈 정도로 가볍고 특히 무너질 듯한 신생아를 딱딱한 쉐이프의 아기띠기가 무서울 때에 진가를 발휘하다.마치 보자기 같은 형태로 부모의 가슴에 밀착시키다 보니 100일 전에 성게는 여기에 넣는 것만으로 자고 준 효자의 아이템이다.
저는 코니 아기띠의 제품을 썼는데, 사이즈 조절이 용이한 플렉스를 사서 남편이 자주 썼다.여기서 초심자의 어머니들이 체크하면 좋은 것이, 아기띠를 남편까지 쓰겠나.보통 너무 날씬한 아버지들이라고 해도 여성들과 체형이 많이 다르고 어깨가 넓으니까 호환이 어렵지만 사실은 한 사람이 쓰던 것을 다시 한 사람이 더 크기를 맞추려면 정말 귀찮다.그렇지.2개 사는 사람도 많지.. 그러다가, 아기가 목에 힘을 넣어 뒤집고 100일 만에 배낭형의 어깨띠대가 처음 절실하다(이제야!)왜냐하면 아기가 세상을 보기 시작하고 움직임이 자유로워지면서 온 그녀와 아주 밀착된 슬링을 거부하기 시작한다.또 아기가 무거워지면서 미용 없는 슬링은 상대적으로 허리가 아프다.
3. 엉덩이 의자 없는 아기띠, 그렇게 3번째로 에르고 옴니 쿨 에어 360을 사게 되었다.에르고도 여러 버전이 있는데 내가 산 옴니 360, 에어는 히프 시트가 붙지 않은 메시 형태의 기본 아기띠이다.아까 올인원 제품에 실패한 이유 중에 부속품이 너무 많다는 점이 있었지만.아기를 빨리 안지야 할 때 기능의 많은 올인원은 오히려 짐이 됬다.또 허리 벨트의 매직 테이프 소리 때문에 아기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았지만, 에르고 제품은 확 채워허리 버클이 정말 편했다.오빠와 돌아다니며 쓰니 사이즈 조절이 편안해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힙 시트만 단독으로 형은 에르고만 단독으로 이렇게 쓰게 됐다.에르고는 아기의 고관절을 조절하는 부분이 잘 되어 있고, 허리 벨트가 버클에 되어 있고, 소리 없이 벗기 쉬웠다.무게도 가볍고 착용 법도 심플하고, 아기가 9kg정도까지는 정말 잘 쓴 것으로 생각한다.그리고 제가 4번째 아기띠를 사게 된 이유다, 그래서 저는 에르고 옴니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다.그물 모양을 하고 있어 시원하고 히프 시트가 달린 올인원 제품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가벼웠기 때문이다.
그런데 멍게가 10킬로에 가까워지면 문제가 생겼다.1. 아기가 가중되고 장시간 아기띠를 할 경우 아기가 아래로 떨어지는 느낌 2.아기가 자라면서 힘이 세지고 발을 미친 듯이 흔들어 우리의 허리까지 흔들리는 3. 호기심이 많아진 아기와 외출이 늘어나면서 아기띠를 매고 걸어야 하는 날이 많아졌다.3번의 이유로 왜건에 휴대용 유모차까지 구입했지만 비가 오거나 유모차가 들어가기 거북한 계단에서 등 아기가 너무 보채는 때는 어쩔 수 없이 아기띠가 가장 편했다.아기띠를 하고 걷다 보면 10킬로에 육박하는 아기가 좋아하고 뛰면서 다리를 흔들자 저는 한번 외출하자 몸이 나른해지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어느 날 백화점인 아버지가 저렇게 큰 허리 띠 아기띠를 하는 것을 본것이다.아이 엔젤 닥터 다이얼이라는 제품이었지만 허리의 버팀목이 그렇게 크고 실제로 보면 눈에 들어왔다.포그네의 에르고 코니는 다 들어 보았지만 아이 엔젤은 나도 생소했다.그렇지 않아도 너무나도 허리가 아파서 히프 시트의 한 제품인 에르고 히프 시트의 아르타를 사려던 곳에서 베이비 하우스의 매장에서 모두 입어 봤지만… 그렇긴아이 엔젤의 큰 허리 받침을 하고 다이얼을 홱 돌리다만···아기가 확 올라오라고 경쾌한 것이 느껴졌다;;;허리 받침의 크기가 이렇게 다르다고 솔직히 많이 놀랐다.다만 큰 허리 지지대가 덥지 않을까 걱정했던 저와 달리 남편은 큰 허리를 떠받치기 위해서도 이것으로 사려고 마음먹고 말았다.
그래서 광고처럼 결론이 아이엔젤 닥터 다이얼 플러스… 안타깝게도 다들 자기 돈으로 산 거다. 앞으로 성게가 커가면서 사이드 힙 시트도 사고 이 다음이 어떻게 됐는지 남길 수도 있어. 허리가 편안한 힙시트 아기띠 아이엔젤 닥터다이얼 플러스 간단하게 나의 네 번째 아기띠 특징을 적어보니 1. 일반 모델과 플러스 제품이 다른 닥터다이얼 플러스 제품은 라이브 방송으로 사면 단품 기준 21만원 정도에 구매 가능했다. 플러스가 아닌 제품은 쿠팡 가격으로 18만원 후반대다. 플러스가 없는 버전은 허리 지지대와 아기 머리 받침대 이동이 불가능하다.
2. 매우 크고 넓은 허리지지대는 힙시트와 유아용 캐리어에 번갈아 장착할 수 있다.허리 지지대가 달린 자크를 분리하면 쉽게 아기띠 쪽에 붙이고 힙시트 쪽에 붙여서 할 수 있다. 나중에 힙시트만 사용할 때도 허리 지지대를 사용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왼쪽이 그냥 아기띠 부분, 오른쪽이 힙시트 부분 3. 다이얼이 달려있어 쉽게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다.다이얼이 필요할까 했는데 생각보다 도움이 많이 된다. 다른 회사 것은 아기를 업고 줄을 당겨 사이즈 조절을 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 아기가 올라오면 무거워져 어떤 때는 꿈쩍도 하지 않았다. 아이엔젤 제품은 벨크로로 크기를 1차 조정한 상태에서 다이얼을 돌려 추가로 조일 수 있다. 하루 종일 안고 다니다 보면 뭔가 아기가 내려오거나 조정이 필요할 때가 있는데 그때는 너무 편하다.4. 메시가 커서 좋다.아기가 열이 많고 에르고도 옴니쿨 에어나 알타처럼 메쉬 소재만 찾던 나라서 처음에는 허리 부분이 엄청 크고 덥지 않을까 걱정이 됐다. 아이엔젤은 아기 등의 천을 말아 올릴 수 있어 이렇게 쉽게 그물로 만들 수 있었다.5. 올인원 제품은 아기띠는 아기띠에, 엉덩이 시트는 히프 시트에서 쓸 수 있다.-8개월이라는 늦게(?)월수에서 다시 아이 엔젤 아기띠 단품이 아니라 올인원 버전을 산 이유.아이 엔젤·베이비·올인원은 히프 시트와 베이비 캐리어의 2개를 둘 다 쓸 수 있는 모델이다.타사의 올인원 모델은 히프 시트를 쓴 상태에서는 남은 아기띠는 쓰지 못했지만 아이 엔젤은 히프 시트와 아기띠 캐리어의 양쪽에 다이얼 벨트가 있고, 아기띠는 아기띠에서 히프 시트는 히프 시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정말 맘에 들어.6. 고맙게도 라이브 방송에서 힙시트 단품에 비해 4만원 정도만 추가해 올인원 제품을 구매할 수 있었다. 힙시트는 보통 제가 급하게 아기를 들어올릴 때 쓰고 아기띠는 정말 어디 걸을 때 쓰고 아무튼 이번 아기띠는 오래 쓰기를 바라고 아기띠 종류 + 편한 아기띠 선택하는 방법이 궁금하다면?!6. 고맙게도 라이브 방송에서 힙시트 단품에 비해 4만원 정도만 추가해 올인원 제품을 구매할 수 있었다. 힙시트는 보통 제가 급하게 아기를 들어올릴 때 쓰고 아기띠는 정말 어디 걸을 때 쓰고 아무튼 이번 아기띠는 오래 쓰기를 바라고 아기띠 종류 + 편한 아기띠 선택하는 방법이 궁금하다면?!#아이엔젤 #닥터다이얼플러스 #아이엔젤힙시트 #아이엔젤아기띠 #아기띠추천 #올인원아기띠 #올인원힙시트 #아기띠#힙시트#힙시트캐리어#돈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