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도 아기 떡을 너무 좋아했는데 둘째도 만만치 않네요? 흐흐 엄마는 또 떡퐁 유목민이 되어 이것저것 먹입니다. 아기가 잘 먹는 것을 보는 것만큼 행복한 일은 없거든요. 둘째, 아기의 첫 번째 떡은 숲을 바른 유기농 맑은 과자입니다! 현미스틱과 사과떡을 먹여봤어요! 🙂 아래에서 자세히 소개합니다! 아기의 첫떡 시기는~?
보통 6개월에 이유식을 시작하고 나서 먹입니다. 부드럽게 녹는다고는 하지만 액체만 먹고 있었기 때문에 식감이 달라 잘 먹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유식을 하면서 씹고 삼키는 것에 익숙해지면 시도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 숲을 바른 유기농 맑은 과자는?
숲을 칠한 유기농 맑은 과자, 엄마들 사이에서 이미 유명해. 국내산 유기농 재료로 만들어 설탕, 소금, 밀가루가 들어있지 않아 아이들에게 주기에 안심이 되는 과자입니다. 쌀눈이 풍부한 영양성분을 그대로 넣었으며 화학첨가물이나 기름도 넣지 않아 더욱 건강한 간식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톡톡이형이랑 스틱형으로 나오는데 사실 이건 아이들 취향 차이인 것 같아요. 잘 먹는 아이의 경우는 논외입니다. 왜냐하면 잘 먹는 애들은 뭘 줘도 잘 먹어요. wwww
톡톡이형이랑 스틱형으로 나오는데 사실 이건 아이들 취향 차이인 것 같아요. 잘 먹는 아이의 경우는 논외입니다. 왜냐하면 잘 먹는 애들은 뭘 줘도 잘 먹어요. wwww
스틱은 현미, 양파, 호박, 자색고구마, 브로콜리 맛으로 여러 가지가 나옵니다. 이 중에서 제가 먹여본 건 현미예요. 고소하고 고소한 맛이 좋다고 생각했거든요! 역시 예상대로 정말 맛있었어요!
스틱은 처음 먹어보는 똥강아지. ‘이게 뭐야~’라는 눈으로 일단 한번 볼게요
조심스럽게 입에 가져가서 먹어봤어요
그 후에는 맛있었는지 폭풍 먹방을 했어요. 아직 이가 나지 않은 아기이기 때문에 잇몸으로 잘라 먹는 것은 무리였는지 인상을 확! 결국은 잘라 먹는 거예요. 우물우물하면서 3개를 순식간에 다 먹었어요…!
너….너무 맛있네…? ㅋㅋㅋ 숲을 바른 아기 또뽕은~?
떡볶이도 굉장히 다양한 맛이 나거든요. 흰쌀, 사과, 양파, 호박, 자색고구마, 배 맛이 있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맛으로 선택하면 좋을 것 같아요. 게다가, 숲의 올바른 맑은 과자는 10+3 이벤트를 상시 실시하는 것 같아요! 맛이 다양하면 고르기 너무 좋네요 헤헤저는 아이가 사과를 너무 좋아해서 사과맛으로 골라봤어요!저는 아이가 사과를 너무 좋아해서 사과맛으로 골라봤어요!정말 잘 먹어요. 너무 맛있는지 양손에 하나씩 쥐고 먹는데 정말 귀여워요.. 엄마도 한 입 달라며 한번 먹던 떡밥을 잡아봤는데 놓치지 않으려고 꼭 쥐고 있었는데 아… 이거 정말 맛있네…!를 느꼈어요. wwww떡 한 모금 먹고 물 한 모금 마시고. 후후떡퐁을 아주 제대로 즐깁니다.맛있는 떡을 먹고 행복한 저 얼굴ㅋㅋ 숲을 바른 맑은 과자는 진짜예요. 아기 최초의 톡톡 대성공입니다!지퍼백 처리가 되어 있어 보관하기도 좋아요! :)지퍼백 처리가 되어 있어 보관하기도 좋아요! :)부드럽게 녹아 아이의 목에 걸리는 일도 없고, 건강한 음식이므로 아이에게 주는 것도 안심입니다. 건강한 아이들의 간식을 찾으시거나 아기의 첫 떡을 고민 중이시라면 숲을 바른 유기농 맑은 과자를 한 번 먹여보세요! :)#아기과자 #아기간식 #아기떡 #유아간식* 제품을 제공받아 체험 후 정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