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고양이는 자기 전 졸린 상태나 깨지 않은 상태에서 기저귀 갈이대에 눕히면 정말 싫어하고 강성으로 울기도 하는데 이럴 때 천책으로 바스락 소리를 내서 보게 해주면 집중하면서 바라본다.
또 자라면서 다리를 번쩍 들거나 옆으로 도는 등받이의 전조 모습을 보여주며 점점 위험해지는 기저귀 갈이대! 하지만 내 무릎은 소중하니까 이럴 때 많이 채워준다는 유모차 모빌을 달아주기로 결정!
내 돈 네선터프트이즈 유모차 모빌 사바나
왼쪽이 트로피컬 오케스트라 아치, 오른쪽이 사바나 어드벤처 아치 타이니 모빌에 달아준 인형 중 사자를 좋아했던 동양을 위해 사바나 어드벤처 아치로 뽑았다.
상자 너머로 보이는 비주얼이 너무 귀여워요
내용물이 흔들리네요
소배맘 기저귀 갈이대에 설치한 모습! 또 고양이 머리 오는 부분에 달아줬다.
또 고양이의 시선으로 보면 이런 느낌!
또 고양이를 재워보니 처음 보는 장난감이 신기한 듯 바라보고 손으로 고리를 잡았다!
우연히 손에 든 고리를 양손으로 쥐거나
우연히 손에 든 고리를 양손으로 쥐거나
꿀벌이나 사자도 잘 보고 다양한 형태의 고리를 만지면서 시각, 청각, 소근육 자극 모두 가능!
그리고 외출할 때 유모차도 붙여봤는데 켜자마자 바퀴를 잡은 동냥이.
장난감 위에 있는 그림도 물끄러미 바라보며 집중하는 고양이.
또 고양이의 시선으로 보면 이런 모습.다양한 색으로 가운데 구름 속에는 구슬이 있어 움직일 때마다 구슬이 흔들리며 움직인다.고리를 꽉 잡고 가는 고양이의 모습 마치 버스에 탄 나 같네..이렇게 집중해서 돌봐준 덕분에 유모차로 투덜거리지도 않았어!(원래는 유모차를 세우면 불쾌한 기색을 드러내는 통냥이…게으지옥)산책 내내 놓지 않았던 파란 고리…너무 귀여운 주먹터프 토이즈는 이 클립 부분이 매우 편리하게 되어 있어 고정하거나 분리 시 힘을 주지 않아도 쉽게 할 수 있고 집게가 어떤 형태로든 잘 고정되도록 되어 있어 편리했다.또 이렇게 기울기도 자유자재로 조절돼 유모차에서 내릴 때는 이렇게 살짝 내려서 다시 고양이를 안으면 된다.아직 유모차는 당분간 집 앞 산책이 전부이기 때문에 당분간은 기저귀 갈이대에서 사용하도록 하고 기저귀 갈이대를 졸업하거나 유모차에서 장시간 보내는 날은 유모차로 옮겨 사용하도록 해야 한다.내가 좋아하는 또 고양이가 좋아하는 육아 아이템 터프토이즈모빌 유모차 모빌, 기저귀 갈이대 모빌, 카시트 모빌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