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 엄정 대응 거듭 확인…”교권 확립 만전 기하라”
◐ 교육부의 엄정 대응을 거듭 확인하지 않나!!!”교권 확립 만전”[교육부 엄정 대응 방침 중”교권 확립 만전”[윤 대통령]교사 외침에 깊이 각인, 교권 확립에 만전][조·희연 교육감]교사 징계 방침 철회]을 촉구하는[국회 교권 회복 관련 법 이달 말 처리 방침[앵커] 이렇게 오늘(4일)연차 휴가와 병가 재량 휴업 등에서 수업을 중단한 교사들에 대해서 교육부는 엄정 대응 방침에 변함이 없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석영 기쁜 대통령은 교사들의 목소리를 깊이 각인, 교권 확립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습니다.한·승연 기자입니다.[리포트]” 공교육 정지일”에 참가한 교사들, 정부의 징계 방침에 거부감을 보이는 교육부를 일제히 규탄했습니다.[고등 학교 교사:”파면 해임 징계라는 무기를 휘두르며 협박하는 교사들의 입을 막고 있습니다.”]교육부는 엄정 대응 방침에 변함이 없다고 거듭 밝혔습니다.앞서고 교육부는 집단 연차 휴가나 병가를 사용하는 교사나 이를 승인한 교장에 대해서 파면이나 해임이 가능한 형사 고발까지 있다고 경고했습니다.서초 두 초등 학교 교사 추모는 학기 중 연가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다만, 교육부의 이·문자 허 장관은 오늘 징계 관련 언급을 자제했습니다.[이·학원 법/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그동안 무너진 교권에 대한 선생님들의 목소리에 등을 돌렸던 것은 아닌지 다시 한번 되새깁니다”]대통령실 관계자도 법 적용에 유연성을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고 실제의 징계까지 이어질지 모르는 상황입니다.석영 기쁜 대통령은 용산의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 비서관 회의에서 교사의 외침을 깊이 새기고 교권을 확립하도록 말했습니다.[이·도웅/대통령실 대변인:” 지난 주말 현장 교사들이 외친 소리를 깊이 각인, 교권 확립과 교육 현장 정상화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습니다.”]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은 교사들에 대한 징계 방침을 철회하라고 교육부에 요구했습니다.국회 교육 위원회는 교사의 정당한 생활 지도를 보장하기 위한 교권 회복 관련 법을 이번 주 법안 소위에서 논의한 뒤 이달 말 본 회의에서 처리할 방침입니다.다만 교권 침해를 학교 생활 기록부에 기재하는 방안 등 일부 조항에 대해서는 이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KBS뉴스의 한·승연입니다.○ 이하 KBS뉴스의 원문을 링크하고 읽어 주세요.(KBS뉴스 요약)○ 출처:KBS>Home>뉴스 9>2023.09.04>윤·범 기자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765056○강· 진 원화 블로그>세상의 이야기>사회·정치·국제>2023.09.05.>https://blog.naver.com/kjw5310k/223202628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