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릴 레고 미니 피규어는 스폰지밥 레고 4981 Chum Bucket에 포함되어 있는 사료식당 사장 플랑크톤입니다. 이게 정말 애매한 게 레고 브릭 하나에 인쇄된 형태니까 이걸 브릭이라고 해야하나..^^;; 미니피규어라고 해야할지 고민이다.. 가격이 30,000원 가까이 하는 것을 보고 미니피규어라고 마음대로 결정했어요.^^4981 Chum Bucket은 2006년도에 스폰지밥 레고의 1세대 제품입니다..^^ 이 밖에 스폰지밥 운전면허증, 집게리아.. 등등 더 있는데.. 이건 다른 미니피규어 리뷰할때 소개해드릴게요..^^
구성단면 인쇄브릭 1개 햄버그 브릭 1개
정말 귀엽지 않나요? ㅋㅋㅋ너무 예뻐요..^^
대략적으로 스토리를 이야기하자면, 동구리아에 플랑크톤이 몰래 들어가서 집게버거를 훔치는 이야기를 레고로 표현한 것 같아요..
대략적으로 스토리를 이야기하자면, 동구리아에 플랑크톤이 몰래 들어가서 집게버거를 훔치는 이야기를 레고로 표현한 것 같아요..
대략적으로 스토리를 이야기하자면, 동구리아에 플랑크톤이 몰래 들어가서 집게버거를 훔치는 이야기를 레고로 표현한 것 같아요..